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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
무더위가 한풀 꺾이는가 싶더니 벌써 찬바람이 불어옵니다. 한 해 동안의 수고를 격려하며 올해를 마무리하는 전공의 통합교육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.
이번 통합교육에서는 신경과 의사만의 전문성과 수월성을 가지고 새 지평을 열어갈 수 있는 떠오르는 분야를 소개하고자 합니다. 새로운 분야의 가능성과 실제 진료 현장의 모습, 그리고 풀어야 할 과제를 모두 아우르면서, 현재 전공의가 알아야 할 내용의 강의도 포함합니다. 현재 진료에 도움이 되는 배움과 미래 나의 진로를 생각할 계기를 함께 얻는 시간이 되리라 기대합니다.
이번 대면 통합교육부터는 Q&A 시간도 마련했습니다. 강의를 들으며 떠오른 질문은 물론 평소 궁금했던 내용도 편하게 모바일로 질문할 수 있습니다. 바쁘게 돌아가는 수련과 진료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, 같은 길을 걷는 동료들과 담소를 나누며 나의 5년 후를 그려 보시면 좋겠습니다. 여러분을 기다리겠습니다.
2026년 10월
대한신경과학회 수련이사 오 지 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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